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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퍼카 수집 8가지 (발롱도르 수상 기원)

by 정보창고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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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카 사랑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날라리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다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호날두를 좋아하는데요. 
이번 발롱도르도 호날두가 받기를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어린시절 페라리에 얽힌 일화는 유명한데요.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가난했던 어린시절 호날두를 놀리는 아이들에게 외쳤던 말이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유로 2016 포루투갈이 극적으로 우승을 했는데요. 포루투갈은 역대 첫번째 국제대회 우승이었습니다.

주장이었던 호날두는 전반에 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펑펑 울면서 축구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요.

'호감독'으로 빙의해서 선수들을 독려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런 호날두가 우승후 자기 자신에게 멋진 선물을 한것 같네요. 



위의 동영상을 시작으로 호날두의 '억'소리나는 슈퍼카들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1.부가티 베이런 그랜드 스포츠 비테세 (약 29억원)



유지비

엔진오일 교체 (1년 이내) : 2만달러 

타이어 교체 (4000Km이내) : 3만 3천달러

휠 교체 ( 타이어 3회 교체시) :  12만달러 ( 휠 4개 )

휠과 타이어 탈착 작업 : 7만달러

정기점검 (1년에 한번) : 2만달러


존재 자체만으로 돈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슈퍼카중의 슈퍼가가 아닐 수가 없네요.


2.롤스로이스 팬텀 (약 5억 6383만원)


<출처 : 호날두 인스타그램>


3.페라리 '라페라리' (약 14억원)


<출처 : 호날두 인스타그램>


자신에게 주는 선물에 후한 우리형 호날두.

예전에 타던 페라리가 사고가 났지만 페라리 사랑은 여전하네요.


4.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약 2억 6천만원)



한국에는 '지붕 열고 닫는데 11초' 가 걸리는 SLS AMG로드스터가 2012년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누가 저 멋진 차를 타고 다닐까요?


5.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약 4억 4천만원)



생일 선물로 본인에게 선물로 사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호날두는 참 자기에게 선물을 잘 주는것 같아요.


6.마세라티 그린카브리오 (약 1억9천)



7.벤틀리 GT 스포츠와 Arnage (약 2억 3천 and 약 3억6천만원)



8.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약 2억 4천만원)



국내 축구선수로는 손흥민선수와 박지성 선수의 차로도 유명한 아우디의 R8.

우리에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타고 다니던 차로 더 기억이 남는 차네요.



슈퍼카만 25대가 되고 차량 가격만 112억원이 넘는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퍼카 사랑


1년 자동차 보험금만 억단위로 낸다고 하니 

일반 사람들은 꿈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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