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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찍어 화제가 된 사나이.
주말에 외출을 해보면 부모와 아이가 같이 옷을 맞춰입은 '패밀리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패밀리룩을 인스타그램(Instargram)에 업로드하는 토퍼 브로피(Topher Brophy)와 유쾌한 사진을 알아보자.
<사진출처 : Topher Brophy Instagram>
토퍼 브로피와 애완견 로젠버그(Rosenberg)의 사진을 보면 누가 누구를 닮았는지 알쏭달쏭하다.
<사진출처 : Topher Brophy Instagram>
송곳니까지 장착하고 함께 찍은 사진. 이런 사진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수두룩하다.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방송까지 진출한 토퍼 브로피와 로젠버그.
<사진출처 : Topher Brophy Instagram>
같은 옷을 어디서 구하는지 보면 볼수록 궁금해진다.
<사진출처 : Topher Brophy Instagram>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듯 하다.
토퍼 브로피뿐만 아니라 이번 할로윈데이에도 화제가 된 사람이 또 한명 있다.
조 바우만의 어머니가 그녀의 말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수년전 "Trick-or-Treat"을 하며 사탕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그녀의 말티즈 테디(Teddy)가 너무 짖어 사탕을 전해줄때 테디를 붙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완벽한 해결책을 찾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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