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없이 투자하는 미국 인덱스 ETF 3가지

패시브 펀드 #QQQ #VOO #SPY

 

2020년.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정책에 수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대면 주식계좌 발급의 활성화가 된 지금.

 

은행 혹은 증권회사에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바로 증권계좌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펀드는 투자전문가 또는 자산운용사에서 일정한 투자 자금을 모아 투자를 하는 형식이다.

 

또한 위약금의 개념이 있어 펀드를 중간에 환매( 팔아버리면 )하면 위약수수료까지 발생하고, 최근 옵티머스 등 펀드에 대한 사건 사고가 많아 좋지 않은 인식도 많이 있다.

 

ETF는 주식거래시간에 상장되어있는 ETF 상품을 직접 거래하는 펀드이며,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인기가 많다.

 

#QQQ

1.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2. 분기마다 한번씩 리밸런싱 ( 분기마다 수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변경 )

3. 배당 0.59% , 배당연속 성장 연도 : 13년

4. 주요 보유 주식

 -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페이팔, 넷플릭스

5. #QQQ 10년 누적 수익률 +530.10%

#VOO

1. S&P 500 지수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2. 분기별 배당 ( 1년 배당율 1.71% )

3. 주요 보유 주식 :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존슨앤존슨, 버크셔해서웨이, PG, Visa

#SPYG

1. S&P 500의 성장주 펀드

2. 분기별 배당 ( 1년 배당율 1.1% )

3. 주요 보유 주식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비자, 마스터카드, 엔비디아, 페이팔

4. #SPYG 10년 누적수익률 +329.94%

 

꾸준히 우상향하는 인덱스 펀드는 큰 고민없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중 하나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은퇴자금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ETF를 매달 적금을 넣듯 꾸준히 산다는 점이 한국과는 다르다.

 

오랜시간동안 인기 많은 #QQQ #VOO #SPY는 초보 투자자에게도 매력 넘치는 ETF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