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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재테크/투자일기5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국 주식 5종목과 서학 개미 한국 개미 투자자들이 똑똑해 지고 있다. 손실의 아이콘이 더이상 아니다. 기관투자자 , 외국인투자자 위에 개미투자자( 개관 투자자 )가 있다. 증시가 하락하면 개인들이 하루에 1조씩 풀로 매수해서 주가지수를 받치고 있다. 한국 증시보다 뜨거운 주식시장이 어디있을까? 나스닥, S&P 지수 최고가를 연일 새로 갱신하고 있는 미국 증시 한국의 개관투자자들이 몰려가서 미국 주식들이 사모으고 있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미국 주식은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1. 테슬라 ( 티커 : #TSLA ) 한국의 개인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2020년 가장 뜨거운 주식인 #테슬라 6/15일 천슬라(1000$)가 8/25일 현재 이천슬라 ( 2023$ )가 되었다. 2. 애플 ( 티커 : #AAPL ) 시가총액.. 2020. 8. 26.
고민없이 투자하는 미국 인덱스 ETF 3가지 패시브 펀드 #QQQ #VOO #SPY 2020년.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정책에 수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대면 주식계좌 발급의 활성화가 된 지금. 은행 혹은 증권회사에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바로 증권계좌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펀드는 투자전문가 또는 자산운용사에서 일정한 투자 자금을 모아 투자를 하는 형식이다. 또한 위약금의 개념이 있어 펀드를 중간에 환매( 팔아버리면 )하면 위약수수료까지 발생하고, 최근 옵티머스 등 펀드에 대한 사건 사고가 많아 좋지 않은 인식도 많이 있다. ETF는 주식거래시간에 상장되어있는 ETF 상품을 직접 거래하는 펀드이며,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인기가 많다. #QQQ 1. 나스닥 100 지수를.. 2020. 8. 24.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추천 운이 좋게도 미국주식을 시작하고나서 매일 수익이 나고 있어 퇴근 후 즐겁게 잠이 드는 것 같다. 그냥 선한 영향력을 주위에 전파하고 싶어 본인이 경험했던 이야기와 지식을 전달해 주는 유튜브가 여럿 있기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나도 그분들처럼 성공(?)을 하고 나서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혼자 마음속에 작은 꿈을 꿔본다.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미국주식을 시작했을때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 보려한다. 1. 매일 주식사는 남자 - 매미남 장이 좋으면 보유한 주식이 올라서 유쾌. 장이 안좋으면 싸게 주식을 살 수 있어서 유쾌. 하루에 200달러의 금액을 매일 쇼핑하듯 미국주식과 ETF를 매수하시는 매미남님 유튜브는 보는.. 2020. 8. 4.
[미국주식]애플이 1:4 액면분할을 한다고? 일단 사자. ( AAPL ) 소소하게 미국주식을 시작하였지만, 어떤 종목을 사모아야하는지 매일 고민이다. 미국 주식은 1등 기업, 잘 나가는 ETF 종류도 너무 많아서 뭘 사모아야 하는지 너무 어렵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구매한 애플 주식. 3주를 1주당 약 367.84$에 매수했다. 첫 종목이 #애플 ( 티커 : #AAPL )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 주식이 되버린 것 같다. 7월말 어닝발표를 후 애플이 1:4로 주식 분할 ( Stock Split )을 한다고 발표를 했다. 해외 출장을 나와 있는 나로써는 3주 밖에 없는 애플 주식이 4개로 쪼개진다고 하니...나같은 심약한 개미형들이 힘을 모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와이프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애플이 Stock split을 하니 돈을 더 보내 달라고 했다. 미국장이 열리.. 2020. 8. 2.
[미국ETF] 남들 다하는 미국주식 나도 시작해볼까? 2020년 1월. 유럽출장을 왔지만 국경이 폐쇄되어 하늘길이 막혀버렸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 증시가 반토막나고 있는 3월. 우량주 장기투자를 하는 직원이 HTS의 거래 비밀번호 5회 오류가 뜨면서 계좌가 잠기는 참사 발생하였다. 1억2천이 5천만원으로 바뀌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던것을 옆에서 보면서 패닉 상태에서 팔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강제 홀딩 상태 ) 7월말 현재 직장 동료의 계좌는 쑥쑥 회복을 거듭해서 지금은 존버정신의 승리라며, 즐거워하고 있다. 과거 테마주, 선물옵션 등 운좋게 한두번 맞추던 것이 실력인줄 알고 까불다가 깡통차고 쳐다보지 않았던 주식시장에 다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주식을 다시는 안하겠다는 나같은 사람도 다시 관심이 가는걸 보니, 상투의 향기가 난다. ..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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