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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재테크/투자일기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추천

by 정보창고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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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com

운이 좋게도 미국주식을 시작하고나서 매일 수익이 나고 있어 퇴근 후 즐겁게 잠이 드는 것 같다.

 

그냥 선한 영향력을 주위에 전파하고 싶어 본인이 경험했던 이야기와 지식을 전달해 주는 유튜브가 여럿 있기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나도 그분들처럼 성공(?)을 하고 나서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혼자 마음속에 작은 꿈을 꿔본다.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미국주식을 시작했을때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 보려한다.

 

1. 매일 주식사는 남자 - 매미남

장이 좋으면 보유한 주식이 올라서 유쾌.

장이 안좋으면 싸게 주식을 살 수 있어서 유쾌.

하루에 200달러의 금액을 매일 쇼핑하듯 미국주식과 ETF를 매수하시는 매미남님 유튜브는 보는 것만으로 기분좋아지는 유튜브 채널이다.

 

2. JCTV

일반 직장인이지만 금융자산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가장 닮고 싶은 유튜브채널이다.

요즘 부동산을 보면 패닉바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지만, JCTV에서는 월세를 살면서 본인의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을 유튜브를 보는이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준다.

도박, 투기가 아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를 설명해주고 JCTV에서 경험했던 길을 안내해주는 유튜브이다.

 

3. 소수몽키

소수몽키님은 그냥 부지런하고 정말 부지런하다.

영상도 열심히 만드시고 영상의 자료도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미국 주식이 아니더라도 유튜버로도 잘 되실 것 같다. 

배당주와 ETF 위주의 영상들이 많이 있어 꼬박꼬박 챙겨보는 채널이다.

 

4. 프린들TV

프린들TV는 뭐랄까...

나만 알고 싶은 유튜브 채널(?) 

이분의 영상들을 보면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밥을 떠 먹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씹어서 대신 삼켜주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이다.

그동안 얼마나 묻지마 투자를 했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투자를 할때 망하지 않는 회사와 ETF를 고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유튜브 채널인 것 같다.

 

즐겨보는 다른 유튜브 채널도 많이 있지만 일단은 4개의 채널을 소개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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